"무대가 제일 화려하다" 모두를 매료시킨 섹시미 '김순수' 퍼포먼스 무대 ('아바타싱어')

차혜영 2022. 9. 22.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바타싱어'에서 화려한 '김순수'의 무대가 선보여진다.

오는 23일 MBN을 통해 방송되는 '아바타싱어' 4회에서는 지난 3회에 이어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으로 아바타싱어 '남자친구', '메모리', '김순수', '란&로기' , '라임' 등 5팀의 무대가 공개될 전망이다.

황치열은 "이분은 꼴지를 안 할 것 같다"고 호언장담하며 "정원과 순록이 있는 '김순수'의 집에 찾아가고 싶다"고 전해 황치열을 홀릭시킨 '김순수'의 무대 퍼포먼스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MBN)

‘아바타싱어’에서 화려한 ‘김순수’의 무대가 선보여진다.

오는 23일 MBN을 통해 방송되는 ‘아바타싱어’ 4회에서는 지난 3회에 이어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으로 아바타싱어 ‘남자친구’, ‘메모리’, ‘김순수’, ’란&로기’ , ‘라임’ 등 5팀의 무대가 공개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순수’는 시계 태엽이 떠있는 환상적인 무대 아래 포즈를 잡고 있다. ‘김순수’가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으로 선택한 곡은 2PM의 ‘우리집’. 그는 댄서들과 함께 ‘우리집’의 시그니처 안무를 소화하며 마성의 매력을 발산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김순수’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김순수의) 무대가 제일 화려하다”며 무대를 준비한 그의 노력에 찬사를 전한다. 황치열은 “이분은 꼴지를 안 할 것 같다”고 호언장담하며 “정원과 순록이 있는 ‘김순수’의 집에 찾아가고 싶다”고 전해 황치열을 홀릭시킨 ‘김순수’의 무대 퍼포먼스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김호영은 “퍼포먼스가 끝나도 감정의 여운이 들었는데, ‘이것’을 듣고 감정이 와장창 깨진다”고 해 김호영의 감정을 깨뜨린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