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1983명 신규 확진..사망 4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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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지난 21일 하루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83명이 발생하고, 사망자도 4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인 20일 확진자는 2301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추가 사망자 4명은 창원 마산·진해 거주 80대 남성 2명, 김해 90대 여성 1명, 밀양 80대 남성 1명이다.
이로써 22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2224명(입원치료 59, 재택치료 1만2983, 퇴원 146만7716, 사망 1466)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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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50명, 김해 285명, 진주 218명 등
누적 148만2224명…위중증 환자 7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2일 "지난 21일 하루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83명이 발생하고, 사망자도 4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인 20일 확진자는 2301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어제(21일)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역감염 1973명, 해외입국 10명이다. 국적 기준으로는 내국인 1943명, 외국인 40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750명(창원 332, 마산 283, 진해 135), 김해 285명, 진주 218명, 양산 208명, 거제 117명, 사천 70명, 통영 63명, 밀양 47명, 거창 43명, 창녕 37명, 함안 36명, 함양 26명, 하동 23명, 합천 15명, 의령 14명, 남해 13명, 고성 9명, 산청 9명이다.
추가 사망자 4명은 창원 마산·진해 거주 80대 남성 2명, 김해 90대 여성 1명, 밀양 80대 남성 1명이다.
이로써 22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2224명(입원치료 59, 재택치료 1만2983, 퇴원 146만7716, 사망 1466)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26%,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백신 예방 접종률은 3차 접종 64.9%, 4차 접종 14.8%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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