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다음 달 분양

김송이 기자 2022. 9.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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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남구 대명3동 2301-2번지에 지하2층~지상34층, 17동, 총 20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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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조감도 / GS건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남구 대명3동 2301-2번지에 지하2층~지상34층, 17동, 총 20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6~101㎡로 이뤄졌으며, 일반분양 대상은 1501가구다.

GS건설은 교통이 편리한 점이 이 단지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해 대구시내외의 이동이 편리하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평지에 위치해 있고,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5000여평 규모의 공간에 수경공간인 엘리시안 워터, 엔트리 워터는 물론 뷰가든, 키즈존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대신동, 남산동에 이어 달구벌대로 인근에 자이(Xi)를 한번 더 선보이게 됐다”면서 “뛰어난 입지에 공급하는 대단지인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자이만의 특화설계로 일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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