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코스피, 1%대 하락 출발 후 2310선 등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장 초반 소폭 낙폭을 키우고 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51포인트(1.17%) 내린 2319.70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15포인트(1.24%) 밀린 2318.0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7포인트(1.07%) 내린 746.82로 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51포인트(1.17%) 내린 2319.70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15포인트(1.24%) 밀린 2318.0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6억원, 30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10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7포인트(1.07%) 내린 746.82로 출발했다.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99포인트(1.72%) 밀린 741.9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9억원, 80억원을 순매도, 개인은 5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 증시가 더욱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확인한 점 등으로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라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며 달러 강세 기조가 확대된 점, 장기 국채 금리가 경기침체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한 점 등은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나온지 얼마 됐다고…'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결함?
☞ "사실 조상신 모신다"… 조이, 무속인이었다?
☞ "의대 선호"… 서울대 330명 자퇴, 집계 이래 최다
☞ "못 잊었나"… 지드래곤, 제니와 투샷에 '좋아요♥'?
☞ 돈을 바닥에 깔고 잤다는 트로트가수… 누구?
☞ 이경실 "아들 사고쳐 할머니 돼"… 손보승 혼전임신 언급
☞ 세종 제외 지방 '조정대상지역' 풀렸지만… 매수는 글쎄
☞ 오현경 무슨 일 있나… "무너지지 않기 위한 용기"
☞ 실외마스크·입국검사 완전해제?… 방역완화 속도
☞ "♥김지민 돈 많아 좋아해?"… 김준호, 당황한 사연
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온 지 얼마 됐다고…'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결함 나타나 - 머니S
- "사실 조상신 모신다"… 조이, 무속인이었다? - 머니S
- "의대 선호"… 서울대 작년 330명 자퇴, 집계 이래 최다 - 머니S
- "실수는 아닌 듯"… 지드래곤, 제니와 투샷에 '좋아요♥'를? - 머니S
- "출연료=3000만원"… 트로트 가수, 돈을 바닥에 깔고 잤다? - 머니S
- 이경실 "아들 사고쳐 할머니 돼"… 손보승 혼전임신 언급 - 머니S
- 세종 제외 지방 '조정대상지역' 풀렸지만… "주택 매수 어려울듯" - 머니S
- 오현경 무슨 일 있나… "무너지지 않기 위한 용기" - 머니S
- 실외마스크·입국검사 완전해제 검토… 방역완화 속도 - 머니S
- "♥김지민 돈 많아 좋아해?"… 김준호, 당황한 사연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