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경력 1년 미만 신입사원 공개채용..두 자릿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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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경력 1년 미만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최대 20주에 걸쳐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준 SKT 탤런트 담당은 "도전을 즐기고 열정이 넘치는 인재들이 인공지능(AI) 회사로 혁신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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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SK텔레콤은 경력 1년 미만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30일까지다. 서비스, 개발, 고객, 인프라, 스텝 직군에서 총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하며, 필기, 서류, 면접 순서로 전형이 이뤄진다.
필기 전형에서 개발 직군 지원자는 코딩테스트와 SK종합역량검사(SKCT) 심층 역량 검사를, 비개발 직군 지원자는 SKCT 인지·심층 역량 검사를 온라인으로 응시한다.
필기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기소개서를 받고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1박 2일 합숙 면접과 최종면접을 거쳐 입사가 결정된다.
SKT는 최대 20주에 걸쳐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준 SKT 탤런트 담당은 "도전을 즐기고 열정이 넘치는 인재들이 인공지능(AI) 회사로 혁신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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