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면 실종자 수색 현장에 육군 헬기 2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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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23일까지 이틀 간 육군본부의 도움을 받아 부론면 실종자 수색 현장에 육군헬기 2대를 투입한다.
육군본부에서는 지상작전사령부 수리온 헬기 2대를 부론면 실종자 수색현장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원강수 시장은 "헬기투입이 실종자 발견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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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군사작전 상 경계 지역 수색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3일까지 이틀 간 육군본부의 도움을 받아 부론면 실종자 수색 현장에 육군헬기 2대를 투입한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시민은 원주시가 지킨다'는 기조로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난 달 9일 노부부 실종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수색 현장을 찾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방당국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강하구(장월IC~강화도) 지역의 항공 수색에 힘을 보태 줄 것을 육군본부에 요청했다.
육군본부에서는 지상작전사령부 수리온 헬기 2대를 부론면 실종자 수색현장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수리온 헬기 투입으로 군사작전상 경계지역이라 수색활동이 제한됐던 한강하구와 남한강 전 지역을 수색할 수 있게 됐다.
원강수 시장은 "헬기투입이 실종자 발견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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