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와 첫 회담.."핵심 우방국"

보도국 2022. 9. 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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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뉴욕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취임 첫 한독 양자회담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주유엔 한국대표부 반기문 홀에서 가진 회담에서 숄츠 총리와 양국관계 발전 방안, 경제안보 이슈, 한반도 정세, 인도·태평양 전략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독일을 '핵심 우방국'으로 평가하면서, 내년 한독 교류 140주년을 맞아 숄츠 총리에게 방한을 제의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정상급 소통을 이어가자고 화답했습니다.

#한독정상 #윤대통령 #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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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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