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준 또 다른 0.75%p 금리인상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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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이 연준이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또 다른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시사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은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그렇다면 이중 최소 한번은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
로이터는 이같은 이유로 연준이 또 다른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예고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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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로이터 통신이 연준이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또 다른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시사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은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2.25~2.5%에서 3.0~3.25%로 높아졌다.
연준은 이와 함께 금리전망도 업데이트했다. 연말 금리는 기존의 3.4%에서 4.4%로, 내년 금리는 3.8%에서 4.6%로 각각 높였다.
연준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4.4%까지 올릴 것이란 얘기다. 현재 금리 상단은 3.25%다. 앞으로 금리를 1%포인트 이상 더 올릴 것이란 의미다.
올해 남은 FOMC는 이제 두 번이다. 11월과 12월에 각각 개최된다.
그렇다면 이중 최소 한번은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
로이터는 이같은 이유로 연준이 또 다른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예고했다고 평가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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