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e뉴스] 캐디 몸 더듬고 자랑하듯 영상까지..일본인 만행에 공분

2022. 9. 22.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의 한 골프장을 찾은 일본인 남성이 태국인 여성 캐디를 성추행하고, 이걸 자랑하듯 영상까지 올려 공분이 일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최근 일본 누리꾼은, 한 일본인 남성이 태국 여성을 성추행하고 태국인을 비하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 이 남성이 SNS에 올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태국 골프장을 방문한 남성, 캐디의 몸을 더듬는가 하면 성인용품을 건네고, 캐디의 손을 가져와 자신의 신체 일부도 만지게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 골프장을 찾은 일본인 남성이 태국인 여성 캐디를 성추행하고, 이걸 자랑하듯 영상까지 올려 공분이 일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최근 일본 누리꾼은, 한 일본인 남성이 태국 여성을 성추행하고 태국인을 비하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 이 남성이 SNS에 올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태국 골프장을 방문한 남성, 캐디의 몸을 더듬는가 하면 성인용품을 건네고, 캐디의 손을 가져와 자신의 신체 일부도 만지게 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태국뿐 아니라 일본 매체에도 보도되며 큰 공분을 샀는데요, 부적절한 행동이며 일본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지적이 일본 안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