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 성형' 데미 무어, 60세에도 완벽한 S라인 수영복 자태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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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미 무어가 60세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데미 무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가을의 첫 날이지만, 마음은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남겼다.
한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세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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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데미 무어가 60세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데미 무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가을의 첫 날이지만, 마음은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남겼다.
사진 속 무어는 모노키니, 비키니 등을 입은 채 포즈(자세)를 취한 모습. 1962년생인 무어는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20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세 딸을 뒀다. 이후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특히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얼굴을 비롯해 몸 곳곳을 성형, 약 7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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