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3만 1,464명..수요일 기준 11주 사이 최저
정준호 기자 2022. 9. 22.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1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는 3만 1천4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요일 같은 시간대 중간집계 기준으로는 7월 6일 이후 11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8천308명 적으며, 1주일과 2주일 전 같은 요일의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3만 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는 3만 1천4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요일 같은 시간대 중간집계 기준으로는 7월 6일 이후 11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8천308명 적으며, 1주일과 2주일 전 같은 요일의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3만 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호 기자junho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캐디 몸 더듬고 자랑하듯 영상까지…일본인 만행에 공분
- “과일 먹으며 버텼다” 지진 실종자 17일 만에 극적 구조
- 9조 원 넘는 수상한 '해외 송금'…우리은행 직원 체포
- 손 맞잡은 윤 대통령-기시다 총리…어떤 대화 오갔나
- “훼손된 시신 집단매장…러군 재편성은 거짓말”
- 순식간에 개인정보 100만 건…뻥뻥 뚫린 기업들
- 흉기 든 악질 스토커여도…“반성하면 감형” 75% 육박
- 낙동강 녹조 독소, 공기로 전파…1km 떨어진 곳서 검출
- “캐시백 줄 테니 미리 납부”…11억 차량 대금 '꿀꺽'
- “신당역 사건 알지? 찾아간다” 스토킹 신고 하루 7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