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2년 전 '최악 수해 복구' 강북리 재조명
2022. 9. 22. 07:1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2년 전 폭우와 태풍 피해로 파괴됐다가 복구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사진을 싣고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이 깃들어 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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