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오세훈, 서울안전자문회의 참석..중대재해 관련 논의

박동해 기자 2022. 9.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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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차 서울안전자문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안전자문회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로 방재·재난·토목·건축·산재 등 분야별 전문가 14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시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시가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하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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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9.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차 서울안전자문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안전자문회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로 방재·재난·토목·건축·산재 등 분야별 전문가 14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시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시가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하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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