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 국제회의..세계유산 등재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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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수도성곽 방어체계와 군사유산'을 주제로 30일 오전 10시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조선의 견고한 수도방위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의 우수한 가치와 유산 관리 현황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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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수도성곽 방어체계와 군사유산'을 주제로 30일 오전 10시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성곽이 많은 유럽의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해 15세기~19세기 아시아와 유럽의 성곽 유산을 비교 연구하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회의는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협업을 시작한 이래로 공동 주최하는 첫 국제 학술회의로 큰 의미가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양도성과 그 배후지역인 북한산성, 그 사이를 연결하는 탕춘대성을 연속 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회의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한양도성 누리집에 공지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조선의 견고한 수도방위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의 우수한 가치와 유산 관리 현황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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