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93년생 박보검 동년배인 척 "생각보다 젊어"(텐트 밖은 유럽)[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해진이 93년생 박보검의 동년배로 위장해 웃음을 줬다.
9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8회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이탈리아 토스카나 횡단기가 펼쳐졌다.
93년생 박보검과 동년배를 자칭하는 유해진에 진선규는 그저 "생각보다 젊으셨구나"라고 반응했고, 유해진은 "무슨 얘기하려다 아차 싶었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해진이 93년생 박보검의 동년배로 위장해 웃음을 줬다.
9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8회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이탈리아 토스카나 횡단기가 펼쳐졌다.
이날 유해진은 다음 캠핑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트레킹 중 "하늘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에 가져가고 싶다"면서 이탈리아 특유의 경치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삼십 평생 이런 덴 처음이네"라는 넉살도 잊지 않았다. 옆에서 걷던 진선규는 가만히 "삼십 평생?"이라고 되물었다.
93년생 박보검과 동년배를 자칭하는 유해진에 진선규는 그저 "생각보다 젊으셨구나"라고 반응했고, 유해진은 "무슨 얘기하려다 아차 싶었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고 보면 더 반가운 ‘수리남’ 속 얼굴 [TV와치]
- ‘수리남’ 조우진, 국정원 역 대신 후순위 변기태 자청해 대박[스타와치]
- 빽가 “제주도 5천평 카페 대박, 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옥문아)
- 나나, 전신 타투에 팬들 발칵‥가슴→종아리까지 다 덮었네
- 조이, 무속인이었다 “조상신 모셔, 신내림 받은지 6개월”(비밀남녀)
- 서장훈 “조카 2명 있지만 지금까지 전화 온 적 없어” (연참3)[결정적장면]
- 김정은, 코 성형 이예림에 병원 공유 부탁 “어딘지 알려줘”(호적메이트)
- 정호영 “손님에게 걷어차인 적도‥‘망하는 거 보여주겠다’고”(오케이?오케이!)
- “사고쳤다” 이경실, 子 손보승 혼전임신 화끈한 언급(호적메이트)[결정적장면]
- 현아♥던, 장수 커플의 거침없는 입맞춤…달달 신혼여행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