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아들 낚시터에서 생겼다" 깜짝(퍼펙트 라이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대관이 아들의 깜짝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송대관은 낚시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송대관은 낚시를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결혼했을 때 신혼여행을 낚시복 입고 제주도로 갔다"고 답해 모두의 입을 쩍 벌리게 만들었다.
한편 송대관은 1977년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송대관이 아들의 깜짝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9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 109회에는 가수 송대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은 낚시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벵에돔 100마리를 잡아본 것은 물론 울릉도에서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방어를 낚아봤다고.
송대관은 낚시를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결혼했을 때 신혼여행을 낚시복 입고 제주도로 갔다"고 답해 모두의 입을 쩍 벌리게 만들었다.
이어 MC 현영이 "아들도 낚시터에서 생겼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묻자 "아따, 많이도 팠네"라며 굳이 부정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대관은 1977년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고 보면 더 반가운 ‘수리남’ 속 얼굴 [TV와치]
- ‘수리남’ 조우진, 국정원 역 대신 후순위 변기태 자청해 대박[스타와치]
- 빽가 “제주도 5천평 카페 대박, 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옥문아)
- 나나, 전신 타투에 팬들 발칵‥가슴→종아리까지 다 덮었네
- 조이, 무속인이었다 “조상신 모셔, 신내림 받은지 6개월”(비밀남녀)
- 서장훈 “조카 2명 있지만 지금까지 전화 온 적 없어” (연참3)[결정적장면]
- 김정은, 코 성형 이예림에 병원 공유 부탁 “어딘지 알려줘”(호적메이트)
- 정호영 “손님에게 걷어차인 적도‥‘망하는 거 보여주겠다’고”(오케이?오케이!)
- “사고쳤다” 이경실, 子 손보승 혼전임신 화끈한 언급(호적메이트)[결정적장면]
- 현아♥던, 장수 커플의 거침없는 입맞춤…달달 신혼여행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