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모태범 매번 너무 뜨거운 남자" 박태환 앞 애정 과시(신랑수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사랑이 박태환 앞에서 모태범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9월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모태범, 임사랑 커플은 박태환을 만났다.
모태범과 임사랑은 박태환의 앞에서도 스킨십을 하고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사랑이 박태환 앞에서 모태범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9월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모태범, 임사랑 커플은 박태환을 만났다.
모태범의 부름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한 박태환은 두 사람이 만난 지 100일을 기념하는 자리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임사랑이 “오빠의 축하를 받고 싶었다. 절친의 축하”라고 말하자, 박태환은 “절친이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태범과 임사랑은 박태환의 앞에서도 스킨십을 하고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때 임사랑은 “태범 오빠가 둘이 있을 때 제 이야기 많이 하나”라고 박태환에게 물었다. 박태환은 “태범이가 되게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 저도 친구다 보니까 조심스러워서 묻지도 않았다”라며 “초반에는 이야기를 안 한 것보다 못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제는 조금씩 임사랑과의 연애에 대해서도 모태범과 이야기를 나눈다는 박태환은 “태범이가 사랑 씨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은근히 어려운 남자다. 빙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되게 차갑다. 가끔 차가운 면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임사랑은 “아직은 매번 너무 뜨거운 남자다”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다시 시작된 애정행각에 박태환은 “덥다”라고 당황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고 보면 더 반가운 ‘수리남’ 속 얼굴 [TV와치]
- ‘수리남’ 조우진, 국정원 역 대신 후순위 변기태 자청해 대박[스타와치]
- 빽가 “제주도 5천평 카페 대박, 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옥문아)
- 나나, 전신 타투에 팬들 발칵‥가슴→종아리까지 다 덮었네
- 조이, 무속인이었다 “조상신 모셔, 신내림 받은지 6개월”(비밀남녀)
- 서장훈 “조카 2명 있지만 지금까지 전화 온 적 없어” (연참3)[결정적장면]
- 김정은, 코 성형 이예림에 병원 공유 부탁 “어딘지 알려줘”(호적메이트)
- 정호영 “손님에게 걷어차인 적도‥‘망하는 거 보여주겠다’고”(오케이?오케이!)
- “사고쳤다” 이경실, 子 손보승 혼전임신 화끈한 언급(호적메이트)[결정적장면]
- 현아♥던, 장수 커플의 거침없는 입맞춤…달달 신혼여행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