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자연이 만든 글씨체
신원건 기자 2022. 9. 22. 03:01
얼마나 시간이 흐른 걸까요. 햇볕과 바람, 그리고 비가 힘을 합해 새로운 글씨체를 만들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일 정상 마주앉아 회담…“현안 해결 및 관계개선 필요 공감”
- 尹 “北 핵도발땐 단호한 대응을”… 구테흐스 “유엔 믿어도 돼”
- 법인세 인하 충돌… 野 “부자감세 저지” 정부 “中企가 더 혜택”
- [횡설수설/정연욱]“신문(新聞) 총리”
- 김기현-안철수, 與당권 잰걸음… ‘추가 가처분-尹心’ 최대 변수
- “가처분 재판부 바꿔달라”… 與 변경요청, 법원서 거부
- 호남 찍고 부산행 이재명 “가덕 신공항 반드시 2029년 완공”
- 연준, 세번째 ‘자이언트 스텝’ 단행…내년 최대 4.9%까지 오른다
- 지방 ‘부동산 규제지역’… 세종시 빼고 다 풀었다
- [단독]軍 “천안함 서울 이동 검토… 일부 유족 한강 전시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