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어떻게든 이뤄질 것"..한일회담은?

최기성 입력 2022. 9. 21. 23:42 수정 2022. 9. 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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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미일 정상의 릴레이 양자 회담이 막판 조율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한미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해 "한미정상 간 회동은 어떤 식으로든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이날 저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그와 약식 회담을 가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한일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상황이 진전되면 말씀드릴 계기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외교 당국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첫 양자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이날까지 막판 외교력을 집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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