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장우 "라면 4~5개 먹는 대식가, 지인들은 살 안 찌는 체질이라 해"

최하나 기자 2022. 9. 21.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이장우가 대식가 면모를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장우는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이장우는 "팜유가 굉장히 맛있다. 팜유로 만든 음식을 좋아해서 별명이 '팜유'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이장우가 대식가 면모를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장우는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장우는 "한 번에 라면 4~5개 먹는다. 가까운 지인들은 제가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는 "팜유가 굉장히 맛있다. 팜유로 만든 음식을 좋아해서 별명이 '팜유'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우는 "저는 양말 신기가 힘들다. 양말 신으려고 엎드리면 음식이 올라온다. 팬티의 고무줄 부분이 항상 뒤집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