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장우 "라면 4~5개 먹는 대식가, 지인들은 살 안 찌는 체질이라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이장우가 대식가 면모를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장우는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이장우는 "팜유가 굉장히 맛있다. 팜유로 만든 음식을 좋아해서 별명이 '팜유'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이장우가 대식가 면모를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장우는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장우는 "한 번에 라면 4~5개 먹는다. 가까운 지인들은 제가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는 "팜유가 굉장히 맛있다. 팜유로 만든 음식을 좋아해서 별명이 '팜유'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우는 "저는 양말 신기가 힘들다. 양말 신으려고 엎드리면 음식이 올라온다. 팬티의 고무줄 부분이 항상 뒤집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19년 만에 돌아오는 '내 이름은 김삼순', MZ 세대에게 통할까 [TD현장 종합]
- "한계 뛰어넘은 퍼포먼스, 얼른 보여드리고 파"…싸이커스의 자신감 [종합]
- 귀여운 쯔위는 이제 끝,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종합]
- '슈가 응원' 아미들, 빌보드에서 결집…역주행으로 차트 장악 [이슈&톡]
- 박보검→지창욱도 못 살린 '가브리엘', 제니는 다를까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