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美서 보내온 근황.. LA맘도 살림은 힘들어[리포트:컷]
이혜미 2022. 9. 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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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가 주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번 해도 티 안나는 집안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집안일은 왜 그렇게 끝이 없는지" "해도 티 안나면서 안 하면 티가 엄청 난다" 등의 공감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혼성그룹 쿨의 홍일점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 후 미국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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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쿨 유리가 주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번 해도 티 안나는 집안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설거지 전후가 담겨 있어 주부 유리의 고충을 엿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집안일은 왜 그렇게 끝이 없는지” “해도 티 안나면서 안 하면 티가 엄청 난다” 등의 공감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혼성그룹 쿨의 홍일점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 후 미국LA에 거주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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