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쓰레기매립장에서 불..20톤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
이준엽 2022. 9. 21. 22:33
오늘(21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쓰레기 20톤이 탔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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