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아치암퐁 등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공개

정경원 2022. 9. 21.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4월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의 참여작가가 발표됐습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는 영국계 가나 작가 래리 아치암퐁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이란 출신 작가 압바스 아크하반 등 80여 명이 참여합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동안,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광주 도심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의 참여작가가 발표됐습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는 영국계 가나 작가 래리 아치암퐁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이란 출신 작가 압바스 아크하반 등 80여 명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기존 서구 중심의 사상 대신 자신의 미시적 경험과 이야기 등 고유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안적 가치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내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동안,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광주 도심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