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탈락하자 협박해"
조경모 2022. 9. 21. 22:09
[KBS 전주]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오늘(21)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가 군산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심의에서 탈락한 이유는 사례비 명목으로 주유소에서 2백9십만 원을 받은 점이 확인되는 등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밝혔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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