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젠더문화축제 열려
이지현 2022. 9. 21. 22:08
[KBS 전주]전북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제11회 젠더문화축제가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를 주제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부터 나흘 동안 37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중심이 돼 양성 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과 다큐멘터리,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양성 평등 실천을 위한 작품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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