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정정용 감독, "후반에 득점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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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서울이랜드 감독이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이랜드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순연된 28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42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경기에서는 주도권을 잡고자 했는데 1실점으로 인해 졌다. 후반에 득점을 하지 못한 건 아쉽다. 어쨌든 5경기가 남아있다. 홈에서 경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올라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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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목동] 박주성 기자= 정정용 서울이랜드 감독이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이랜드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순연된 28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42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경남은 승점 50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경기에서는 주도권을 잡고자 했는데 1실점으로 인해 졌다. 후반에 득점을 하지 못한 건 아쉽다. 어쨌든 5경기가 남아있다. 홈에서 경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올라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패배 원인에 대해서는 “내가 느끼기에는 경기력 차이로 벌어진 건 아니다. 집중력인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 어쨌든 파이널 서드까지 공을 가져가 만들려고 했던 건 있다. 득점을 하지 못한 건 아쉽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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