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원형 감독에게 퇴장을 명령하는 전일수 1루심
박진업 2022. 9. 21. 21:38
전일수 1루심이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와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KT 심우준의 번트 안타 때 타자 주자의 3피트 라인 수비 방해에 대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한 SSG 김원형 감독이 판독 결과에 대해 항의하자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2. 9. 2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흉기협박' 정창욱 셰프, 징역 10개월 실형 "피해자들 충격 커"
- 현영, '학비만 6억' 자녀 등교 시킨 후 여유 만끽 "인생은 아름답다"[★SNS]
- '또 예뻐졌네' 이솔이,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박성광♥[★SNS]
- '귀촌 준비' 한혜진, 기안84에게 '혜진궁' 선물 받아
- 양파, 차량 전복 교통사고…큰 부상 없어
- 송혜교, 얼마나 사랑하면 뉴욕서도 껌딱지…외로울 틈 없겠네[★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