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SG 김원형 감독, 퇴장을 각오하고..
박진업 2022. 9. 21. 21:30
SSG 김원형 감독이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와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KT 심우준의 번트 안타 때 타자 주자의 3피트 라인 수비 방해에 대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세이프로 판정이 나자 전일수 1루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한 항의를 함에 따라 곧바로 퇴장을 당했다. 2022. 9. 2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흉기협박' 정창욱 셰프, 징역 10개월 실형 "피해자들 충격 커"
- 현영, '학비만 6억' 자녀 등교 시킨 후 여유 만끽 "인생은 아름답다"[★SNS]
- '또 예뻐졌네' 이솔이,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박성광♥[★SNS]
- '귀촌 준비' 한혜진, 기안84에게 '혜진궁' 선물 받아
- 양파, 차량 전복 교통사고…큰 부상 없어
- 송혜교, 얼마나 사랑하면 뉴욕서도 껌딱지…외로울 틈 없겠네[★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