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6154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5665명↓(종합)

박동해 기자 2022. 9. 21.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2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154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5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478만470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20일) 같은 시간 7358명보다 1204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오후 9시 1만1819명보다는 5665명 적은 숫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보다 1204명 줄어
해외 입국자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센터에 줄을 서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2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154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5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478만470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20일) 같은 시간 7358명보다 1204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오후 9시 1만1819명보다는 5665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9224명을 기록한 이후 20일(7358명)까지 6일째 1만명대 이하에 머물고 있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