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김희정 악연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 김희정 악연이 예고됐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1회에서는 등장인물 서동희(남상지)의 고모 서명숙(김희정)이 최미경(박해미)과 얽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경은 우연히 길에서 서명숙과 부딪힐 뻔했다.
그는 앞으로 서명숙과 절대 얽혀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무려 100만 원을 내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 김희정 악연이 예고됐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1회에서는 등장인물 서동희(남상지)의 고모 서명숙(김희정)이 최미경(박해미)과 얽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경은 우연히 길에서 서명숙과 부딪힐 뻔했다. 미경은 무조건 돈으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일종의 속물이었다.
그는 앞으로 서명숙과 절대 얽혀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무려 100만 원을 내밀었다.
명숙은 집에 와 남편에게 “이제 그런 여자 만날 일이 뭐가 있겠냐”라고 말했다. 최미경 역시 남편(선우재덕)에게 해당 상황을 미주알고주알 말하며 “그런 사람들은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질색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