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카페 사장 힘든가..요요로 얻은 8kg 다 사라진 극세사 다리

유은비 기자 2022. 9. 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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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다시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가수 겸 배우 유이는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찍은 듯한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푸릇푸릇한 잔디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분홍 가디건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지만 다시 살이 빠진 듯한 근황으로 걱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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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유이가 다시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가수 겸 배우 유이는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찍은 듯한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푸릇푸릇한 잔디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분홍 가디건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에 팔뚝과 비슷할 정도로 가는 종아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지만 다시 살이 빠진 듯한 근황으로 걱정을 안겼다.

유이는 2월 종영한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으며 최근 카페를 오픈해 '사장'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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