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전다빈, 이렇게 청순한 매력도 있었어? '어깨 타투'로 섹시美도 발산

정유나 2022. 9. 21.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3' 전다빈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다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뭐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전다빈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다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뭐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민소매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베트남의 자연 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전다빈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현재 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신지 “김종민과 결혼하고 임신까지 했다고..엄마도 의심해”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그래도 소방차 멤버 였는데..이상원, '파산선고·5평 단칸방 살이→월매출 9천만원' 눈물의 재기담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