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2일(내일) 아침 최저기온 10도..큰 일교차 건강유의

이정민 2022. 9.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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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2일 일부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선선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내륙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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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목요일인 22일 일부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선선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내륙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사진=기상청]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서해 5도에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측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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