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난 뒤 인사하는 야니나 위크마이어와 린다 프루흐비르토바

신현우 2022. 9. 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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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전 린다 프루흐비르토바(체코)와 야니나 위크마이어(벨기에)의 경기에서 승리한 야니나 위크마이어가 린다 프루흐비르토바와 인사하고 있다. 20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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