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서하준X안용준, 조유신 도움으로 '위기 모면'[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9. 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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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에서 서하준과 안용준이 조유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우지환(서하준 분)과 허진호(안용준 분)가 함숙진(이승연 분)과 김 전무가 쓴 서약서를 찾기 위해 몰래 함숙진의 사무실을 찾았다.

양만수(조유신 분)는 설렁탕이라고 적힌 자동차를 발견하고 우지환이 함숙진의 사무실에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함숙진 사무실에 있던 허진호는 우지환에 "아 걸리는 줄 알았네 양만수였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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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비밀의집' 방송화면
'비밀의 집'에서 서하준과 안용준이 조유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우지환(서하준 분)과 허진호(안용준 분)가 함숙진(이승연 분)과 김 전무가 쓴 서약서를 찾기 위해 몰래 함숙진의 사무실을 찾았다.

남태형(정헌 분)은 김 전무의 아내에 가로챈 10억 원을 숨기기 위해 함숙진의 사무실을 찾았다. 양만수(조유신 분)는 설렁탕이라고 적힌 자동차를 발견하고 우지환이 함숙진의 사무실에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양만수는 사무실의 문을 열려는 남태형을 말렸다. 양만수는 남태형에 "아무래도 여기는 위험할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함숙진 사무실에 있던 허진호는 우지환에 "아 걸리는 줄 알았네 양만수였지"라고 물었다. 우지환 "어"라고 답했다. 허진호는 "우리가 여기에 있는 걸 어떻게 알고 도와줬지? 우연의 일치였던 건가"라고 생각했다.

한편 우지환은 함숙진 사무실에서 찾은 서약서를 들고 경찰서를 방문했다. 우지환은 경찰에 "김 전무가 함숙진씨 앞에서 작성한 서약서입니다"라며 서약서를 건넸다. 경찰은 "결국 이런 게 있었네"라고 말했다. 우지환은 "지금 10억 원 남태형이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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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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