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7008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7057명↓

송용환 기자 2022. 9. 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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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7008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3일 2만2300명→14일 1만4065명→15일 1만735명→16일 8949명→17일 6583명→18일 3946명→19일 1만2555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1일 0시 기준 2132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28.9%인 616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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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시간보다 1811명 줄어, 격리병상 사용률 28.9%
해외 입국자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센터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9.21/뉴스 ⓒ News1 장수영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7008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0일) 동시간 8819명보다 1811명, 전주 수요일(14일) 같은 시간 1만4065명에 비해서는 7057명 각각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3일 2만2300명→14일 1만4065명→15일 1만735명→16일 8949명→17일 6583명→18일 3946명→19일 1만2555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1일 0시 기준 2132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28.9%인 616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3개 중 154개(24.7%)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6만9578명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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