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실언' 이상훈 서울시의원, 6개월 당원자격 정지
보도국 2022. 9. 21. 18:36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을 두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이 '6개월 당원 자격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 따르면 서울시당은 어제(20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시의원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폭력적 대응을 했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당원_자격정지 #스토킹사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