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재고 2~3개월치..석 달내 전제품 재공급"

보도국 2022. 9. 21. 18: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주요 철강제품 재고가 2~3개월 수준이며, 침수 피해를 본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을 3개월 내로 다시 공급해 수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고객사와 유통업체 등이 보유한 철강제품 재고는 2~3개월 수준으로, 다음 달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스코는 다음 달부터 재가동할 계획인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에서 생산하는 선재와 보유 재고를 활용해 긴급재에 대응할 예정이며, 11월 중으로 3·4선재공장도 복구할 계획입니다.

#포스코 #철강제품 #침수피해 #포항제철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