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푸르덴셜생명 '통합 D-100'..야구장서 '원라이프데이'

이인혁 2022. 9. 21.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이 통합 보험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두 회사 임직원이 함께 모여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 행사를 열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이환주 KB생명 사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등 양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원라이프데이는 키움 히어로즈 후원사인 KB생명이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는 행사다.

올해는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같이 진행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라이프생명 출범 100일을 앞두고 두 회사 임직원이 함께 모여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오른쪽부터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환주 KB생명 사장.

KB라이프생명 출범 100일을 앞두고 두 회사 임직원이 함께 모여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오른쪽부터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환주 KB생명 사장.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이 통합 보험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두 회사 임직원이 함께 모여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이환주 KB생명 사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등 양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원라이프데이는 키움 히어로즈 후원사인 KB생명이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는 행사다. 올해는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같이 진행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