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개발 중기 복지 향상 MOU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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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는 21일 울산시티컨벤션과 지역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 중소기업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사업장 임직원 예식·가족모임 등 연회 행사 할인 ▲예식 한복 구매·대여 할인 ▲기업 회의·행사 대관 할인 등 중소기업 복지 제공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중소기업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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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는 21일 울산시티컨벤션과 지역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 중소기업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사업장 임직원 예식·가족모임 등 연회 행사 할인 ▲예식 한복 구매·대여 할인 ▲기업 회의·행사 대관 할인 등 중소기업 복지 제공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중소기업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북구 양정동, 방문형서비스 사업 민·관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
울산시 북구 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방문형서비스 사업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 등 방문형서비스 제공 및 연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관리 대상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독거노인, 중증질환자 및 중증장애인 등 위기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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