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1일 535명 신규 확진..전날 대비 202명 감소

김기열 기자 2022. 9.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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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35명이 추가 발생해 이틀 연속 소폭 상승하던 확산세가 다시 감소하고 있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35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2만8744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의 737명명 보다 202명이 감소한 수치로, 울산은 지난 주말까지 5일 연속 감소세가 지속된 이후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다 이틀 만에 다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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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일 600명 전후 안정세 지속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1286명 증가한 2450만296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만1286명(해외유입 32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7358명(해외 9명), 부산 1802명(해외 8명), 대구 2132명(해외 8명), 인천 2496명(해외 74명), 광주 1299명(해외 9명), 대전 1161명(해외 20명), 울산 737명(해외 6명), 세종 319명(해외 2명), 경기 1만1604명(해외 56명), 강원 1344명(해외 10명), 충북 1456명(해외 27명), 충남 1701명(해외 10명), 전북 1498명(해외 12명), 전남 1165명(해외 5명), 경북 2537명(해외 17명), 경남 2301명(해외 21명), 제주 354명(해외 10명), 검역 22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35명이 추가 발생해 이틀 연속 소폭 상승하던 확산세가 다시 감소하고 있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35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2만8744명으로 늘었다.

구군 별로는 중구 111명, 남구 164명, 동구 59명, 북구 111명, 울주군 90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도 5명이 포함됐다.

이는 전날의 737명명 보다 202명이 감소한 수치로, 울산은 지난 주말까지 5일 연속 감소세가 지속된 이후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다 이틀 만에 다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주말 PCR검사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울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10월 초까지 일 500~800명대의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과 응원단 등 수십만명이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 재확산이 다소 우려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14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재택치료자는 4100명, 병상치료자는 40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6.7%, 2차 85.8%, 3차 64.4%, 4차 11.3%다. 병상 가동률은 13.5%로 나타났다.

이날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던 6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408명으로 늘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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