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두카누 '강력한 공격'
조수정 2022. 9. 21. 17:5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19·영국·77위)가 우치지마 모유카(21·일본·126위)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결과는 2세트를 먼저 이겨 16강 진출. 2022.09.2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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