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두카누 '강력한 공격'
조수정 2022. 9. 21. 17:5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19·영국·77위)가 우치지마 모유카(21·일본·126위)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결과는 2세트를 먼저 이겨 16강 진출. 2022.09.21. cho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알', 오은영 박사 28살 모습 공개…뛰어난 미모
- '尹지지' 김흥국, 해병대 선후배 반발 댓글에 "너나 잘 살아"
- 홍진희, 세미누드 화보 공개 "45세에 촬영…뿌듯"
- "넌 난민을 품어"…문가비 옛남친, 정우성 저격했나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 '희귀암 완치' 윤도현, 안타까운 소식 "살기 위한 몸부림"
- 얼굴 전체 문신 뒤덮은 20대男…"○○ 안되더라" 결국
- '콘크리트 둔덕' 조성, 누가 언제 어떻게…책임 논란 커져
- 김홍신 "아내에 반찬 12첩 요구…살아있다면 사과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