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대통령 경호처 우편물 통합검색센터 예산, 용산 대통령실 이전과 무관

2022. 9.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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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22.9.21.(수) YTN뉴스의‘대통령실 이전관련 비용’ 기사에서, 

ㅇ “대통령실로 반입되는 택배와 우편물을 검색하는 통합검색센터를 새로 짓는 예산 24억을 편성”하였으며 ”지난 3월 대통령실 이전 발표 시엔 반영되지 않았던 부분”으로 보도

[기재부 입장]

□ 대통령 경호처 우편물 통합검색센터는 고도화 되는 테러 위협 대비 및 경호시설 첨단화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지난해 설계비 예산이 ‘22년 국유재산관리기금에 반영된 계속사업으로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과는 무관함.

문의 :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유재산조정과(044-215-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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