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버스정보시스템 공모' 선정..6억 들여 안내기 60대 설치

김재수 기자 2022. 9. 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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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인 '버스정보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설치 사업과 함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접목해 시민이 고품격 교통체계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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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김제시제공) 2022.09.21/뉴스1 ⓒ News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국고보조금 지원 공모사업인 '버스정보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은 시내버스 위치조회와 도착시간, 운행경로 등의 정보를 버스 승강장 내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us Information Terminal)와 카카오맵, 전용 애플리케이션(BisMobile)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6억원(국비 1억8000만원, 도비 1억2000만원 시비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2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버스정보안내기(BIT) 60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설치 사업과 함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접목해 시민이 고품격 교통체계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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