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추진 정책자문단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은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만경강의 기적 정책 자문단은 미래산업, 도시계획, 일자리, 인구정책 등 각 분야의 명 전문가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만경강 정책 자문단과 함께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밀착 지원을 통해 완주군 민선8기 핵심 정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만경강의 기적 정책 자문단은 미래산업, 도시계획, 일자리, 인구정책 등 각 분야의 명 전문가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요 정책을 자문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선 8기 완주 군정의 혁신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만경강 정책 자문단과 함께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밀착 지원을 통해 완주군 민선8기 핵심 정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는 사회적경제, 로컬푸드, 일자리, 수소산업 등의 도약과 생태보전, 탄소중립 등의 미래 신산업의 육성을 접목한 미래 성장발전 동력 마련을 위한 군의 핵심 정책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신세 한탄 "내 속 썩는 거 누가 알겠나"
- 47세 최강희 "男 경제력 상관없어…외로워서 눈물 나기도"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알고 보니 연출…JYP 인정
- 49㎏ 박나래, 보디 프로필 후 "큰 옷들 나눔"
- '♥서윤아' 김동완, 2세 사진에 오열…"엄마 닮았다"
- 류시원, 19세 연하와 재혼…"매일 뽀뽀" 일상 공개
- 홍콩 인플루언서 "버닝썬서 술먹고 의식 잃어"
- 김무열 "뇌출혈 식물인간된 父, 암투병 끝 별세" 눈물
- 김호중 매니저에 허위 자수 종용 정황 발견…매니저 정상 참작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