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선문대학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박계교 기자 2022. 9. 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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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정순평)은 21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인력양성 기관을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인력양성 관련 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 참여 △상호협력 기반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을 협약서에 담았다.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키로 합의했다.

앞으로도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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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정순평)은 21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인력양성 기관을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사진=충남일자리진흥원 제공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정순평)은 21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인력양성 기관을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인력양성 관련 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 참여 △상호협력 기반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을 협약서에 담았다.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키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현재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자동차부품산업 인적경쟁력 강화지원 사업'과 충남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금속 산업 맞춤형 잡 매칭프로젝트'를 함께 협력 중이다. 앞으로도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정순평 원장은 "지역 노동시장에 필요한 수준 높은 교육훈련을 적시에 공급해 지역에 우수한 인재를 선순환 시키는 성장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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