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첫 업데이트..항해사 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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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신규 항해사 8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달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첫 콘텐츠 추가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는 '측량사'로 등장한다.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모바일과 PC(라인게임즈 FLOOR)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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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는 지난달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첫 콘텐츠 추가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비롯해 과학 테마의 항해사 총 8명을 만나볼 수 있다.
S급 항해사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한 16세기 대표 이탈리아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는 ‘측량사’로 등장한다. 탐험에 유리한 각종 효과와 높은 척후법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독일 전문의인 A급 항해사 ‘필리푸스 파라켈수스’를 비롯해 ‘이사벨라 코르테세’, ‘파올로 토스카넬리’ 등 실제 16세기 당시 과학 분야에서 활약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영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회에 기여도에 따른 랭킹 보상 추가 및 플레이 편의를 위한 UI(유저 인터페이스)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모바일과 PC(라인게임즈 FLOOR)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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