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고영준과 오현규
구윤성 기자 2022. 9. 21. 16:44
(화성=뉴스1) 구윤성 기자 = U-23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의 고영준(왼쪽)과 오현규가 21일 오후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연습 경기를 한 뒤 오는 26일 오후 8시 같은 곳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공식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2.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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