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우편으로 '위기 이웃' 발굴

천정인 2022. 9. 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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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문인(오른족 네번째) 북구청장이 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공익재단 측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등기 우편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북구는 등기우편을 배달하는 집배원이 위기 가구의 상태를 파악해 구청 복지부서에 알리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9.21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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